아침부터 귀국 항공편 탑승을 위해 일찍 일어나야 했다4시에 일어났으니 아침이라기보단 새벽에 가깝겠지 코펜하겐 공항에도 Lagkagehuset 빵집이 있길래 크로와상 하나를 집어들고 단촐하게 아침 식사를 했다이 집 빵 참 맛있다^^ 공항 어느 한 구석에서 발견한 인어공주상, 덴마크의 대표적인 캐릭터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코펜하겐 공항 출국 스탬프이렇게 내 여권에는 또 하나의 추억이 찍힌다 영국항공 환승편이었기 때문에 일단 런던으로 간다단거리 노선이니만큼 기내식도 간소하게 제공된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려서 환승 대기시간 동안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Wagamama라는 일본식 레스토랑이었는데 일단 ginger beer를 주문했다이름만 보고 기대하지 말 것. 맥주 아니다, 알코올 전혀 들어가지 않은 음료..